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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팀장님 넘 감사드립니다.77,641
2012.03.05
분당구 구미동 까치마을아파트 베란다누수 기억 나시죠?6개월 넘게 뒷베란다 천정 등을 타고 흐르는 물은 몇번의..
정말 불편하고 정신적인 고통이란....?!79,090
2012.03.22
정말 불편하고 정신적인 고통이란....?!분양을 받은지 10년을 넘게 이곳에서 살면서 이웃간에 큰 문제없이 왕래하..
목욕탕을 뜯어야 하나 고민 했는데... 75,575
2012.05.24
아파트주민이 소개해서 설비업자를 불럿더니 누수를 못잡고 목욕탕을 뜯어야한다고해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내공을 겹비한 전문가는 다르십니다....? ! 75,519
2012.07.12
어디인지 모르게 미세하게 누수가 되어 동네업체 몇군데을 불럿지만 자기네는 미세한누수는 찾기 어럽다고만 합..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71,066
2012.04.27
@몇주전부터 천장에 물이 샌다고 아래층에서 올라와서 누수탐지업체를 찾던 중 월드누수를 알게 되었습니다.저..
너무나 친절하신 박팀장님.... 72,113
2012.08.31
 일단은 너무나 속시원히 해주신데에 감사드립니다.수도사업소 누수검침 하시는 분이 와서 좀 성의 없다 싶..
뭐라고 감사해야 할지!! 69,928
2012.10.11
양 팀장님 너무 감사합니다수개월을 3층과 대립관게에서 누수가 되어진 것으로 인해 수만은 물질 피해와 정신적 ..
누수로 인한 마음고생이 많았는데..... 72,264
2012.12.06
누수로 인한 걱정으로 여러가지 방법을 동원하여 검사했지만 해결이 잘 되지 않아서 마음고생이 많았습니다...
양 팀장님 넘 감사드립니다. 76,543
2013.01.22
화성병점에 한신아파트 베란다누수 기억 나시죠?6개월 넘게 뒷베란다 천정 등을 타고 흐르는 물은 몇번의 공사에..
월드누수사장님 감사합니다. 91,107
2012.02.10
다른 어러업체에서 여기저기 뜯어놓고...검사비만 날리고..(속이 부글부글 끌어) 속상하더차에 인터넷에서 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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