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수가 되어 아래집에선 물이 샌다고 계속 연락이오고..
그전 업자 사장님은 최선은 다하지만 확신은 못한다고 하시고...
수리하니 물은 더 샌다고 하고..
어찌해야 할지.. 난감했습니다.
저는 마음이 답답하여 간절히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였습니다,
그전 사장님도 나름대로 애써주셨는데..
다른분에게 맡기는것도 죄송하고 ..
계속 맡기자니 신뢰가 안가고 해서요..
다시공사하면 6일은 걸린다하니..
세입자에게 미안하기도하고..
하여간 여러가지 생각으로 복잡하였는데...
예수님이름으로 기도하면서 인터냇을 통해 월드누수 공사후기 글을 보고
'이거다 '싶었습니다.
전화드렸더니 이팀장님이 직접받으시고 이틀후에 오셨는데..
3시간만에 누수도 잡으시고 마감도 께끗하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팀장님은 예수님께서 보내주신 축복의 응답이었습니다.
주 예수이름으로 감사합니다~ 이팀장님!
주변에 저와같이 고민하시는 분이 계시면 월드누수를 홍보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