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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탕을 뜯어야 하나 고민 했는데...

등록자우연희

등록일05월 24일

조회수72,865

아파트주민이 소개해서 설비업자를 불럿더니 누수를 못잡고 목욕탕을 뜯어야한다고해서

고민이 많았었습니다.

인터넷을 통해 운좋게도 박사장님을 만나서 난방배관이 세는 것을 잡아주셨고 누수탐지

와 공사를 한번에 해주셔서 고민이 말끔히 해결되었습니다.

박사장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엉뚱한 욕실공사를 하고, 바닥을 다 뜯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면 사람의 좋은 인연이 얼마나 소중한가를 깨닫게 됩니다.

월드누수를 만나지 못했더라면 엉뚱한 곳을 계속 뜯어가며 아랫층에게 계속 시달렸을 것입니다.

전문가를 만나지 못해 엉뚱한 공사를 하는 분들이 없었으면 합니다.

제가 박사장님을 만나지 못했으면 저역시 엉뚱한 공사를 했을 것입니다.(공사비는너쩌구)

저에게는 위기상황이었고 바로 나타나셔서 모든 것을 해결해주시고 8과 7층 주민에게

도 차근차근 설명해주셔서 분쟁을 잠재워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자칫 대공사가 될 뻔한 저희집을 누수부위만 꼭 찝어서 간단히 수리해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글를 보시는 분들 믿을만한 업체 흔치 않습니다. 꼭 맞겨보세요.

후회하지 않으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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